악건성 피부를 가진 50대 여자입니다 빨간 예쁜 틴케이스에 담겨있어요 제형은 바세린보다 좀더 묽어요 향은 없어요 코 박고 맡아도 안납니다 히힛 피부가 여름철에 많이 상한다고 하더라구요!!! 강렬한 자외선과 에어컨때문에기미생기고 수분도 부족한거 같아요 일주일쯤 써보았어요 촉촉하고 조아요 약간 끈적거리기두합니다 살살 돌려가면서 문질러 흡수시켰어요 그럼 좀더 슬슬 잘 펴발라져요 눈가주름 팔자주름 입술에 발랐는대요 담날 아침까지두 엄청 촉촉해서 완전 만족입니다 바를때 느낌은 수분감있게 차가우면서 촉촉한 느낌은 아니구요 따스한 따뜻한? 느낌이 나면서 꾸덕한거보단 바세린제형 느낌에 제일 가까워요 틴케이스라 그른건지 아무리 잘 닫고해도용기 바닥으로 제품이 아주 째끔씩 흐르나바요 사용하려고 보면 노아두엇던 자리에 항상 동그랏케 자리가납니다 고점이 좀 아쉬워요 그래서 전 째끄만 쏘쓰 도자기 그릇을 엎어 놓쿠 그 위에다 올려놓코 씁니다 저 정도의수고를 해도 될 만큼 제품력은 조아요 열씸히 바르고 다 쓰면 또 사러올께요 잘쓰겠씁니다아~~~^^ 만이파세용!!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