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 퍼프 부분이 다 파손된 상태로 상품이 샌 상태로 와서 새로운 통에 옮겨담아서 쓰고 있습니다. 사용은 한 번 밖에 안했지만 가려운게 나아지거나 시원한 느낌보단 오히려 더 두피가 자극 받는 듯한 느낌이고 뾰루지도 났네요. 작게 온 50ml의 상품 비닐에는 2019.06.27로 쓰여있던데 제조여도 너무 오래됐고, 유통기한이여도 너무 이상한 상황이라 버리려고 생각하는데 과연 250ml도 제 기한에 맞는 상품을 보내준건지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. 리뷰 보시고사시려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겠고, 문의를 남겨도 답변이 없어 이렇게 리뷰 남겨요. 조치 취하시거나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(2021-06-06 00:52: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